연구회 3차모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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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재영 댓글 0건 조회 5,889회 작성일 01-08-17 17:05본문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1년도 3차모임 결과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 기타 대학원생 등 : 4 (김영숙, 서희은, 장연경, 조우묵)
2. 발표 및 토론
가. 중국 고산지역 식물현황 (발표자 : 이종석)
○ 몽고국경 고산지역(해발 1800∼2100m)
- 나지의 초원에 식물분포, 숲속에는 거의 없음
- 곳곳의 생태보호지역 지정으로 초지 및 습지 보존
- 송이풀, 톱풀, 원추리, 델피늄, 오이풀, Aster, 패랭이꽃, 체꽃, 초롱꽃, 술패랭이, 양귀비, 용담, 곰취, 꿀풀류 등이 존재하고 있음.
○ 곤명지역(해발 1800∼2000m)
- 서산 : 피라칸사스, 매자나무, 우의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음.
- 운남성과학원 식물기지 : 낙우송, 상사화 등이 분포
- 야채시장 : 백합 구근 10원/㎏, 메꽃뿌리, 마, 과일류, 버섯류
- 생화시장 : 꽃다발 30∼50원, 화환 130∼170원, 연꽃 3원/개, 장미, 아스타, tuberose, 분재 20∼200원, 영지 120원/분, 야생란류 등이 시장 형성
○ 대리지역(해발 2,300m)
- 백족이 지배하고 논농사가 가능
- 부겐빌리아가 노지 월동
- 베고니아가 절벽에서 자생
- 대마초, 우의초, 쪽, 겨울딸기 등의 식물이 존재
○ 티벳지역(해발 3,100m)
- 에델바이스, 피뿌리풀, 천남성이 분포
- 옥룡산(해발 5,500m ; 팬더 서식지역) : 셀비어, 바람꽃류 분포
- 고산식물기지(연구소) : 루드베키아, 적모란, 대황, 백합(솔나리류, 중나리류), 잠자리난초, 꿀풀, 엉겅퀴, 찔레, 아스타, 셀비어, 송이풀, 앵초, 용담, 아이리스, 갯취, 히말라야시다, 양치류, 댕강나무, 꿩의다리 등이 있음
나. 노루오줌속(Astillbe spp.) 식물의 특징 및 육종 개요 (발표자 : 최규환)
○ 범의귀科 식물로 둥북아시아를 중심으로 분포
○ 1887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분류보고가 있음
○ 육종목표를 다양한 화색 및 화형종, 경엽 관상가치종, 최종적으로 내재해성 및 내병충성 품종을 육성하고자 함
- 인공수분시 제웅이 불가능하여 격리하여 수분하여야 함(현실적 애로점)
- 자연상태에서는 대부분 타가수분이 됨
○ 특성검정 : 1, 2, 3차에 걸친 특성검정 및 선발
- 특성조사기준표가 없어 자체적으로 만들어 평가를 실시함
○ 유전자원 확보 차원에서 원종수집이 어려움
다. Lychnis속 식물의 품종육성 현황 (발표자 : 고재영)
○ 유전자원 수집 및 특성평가
- 국내종 : 강원도 일대 자생 및 변이종(5계통)
- 국외종 : L. viscaria 등 14종
○ 종내·종간 교잡
- 교잡친화력 검정 및 F1 특성검정
- 생육조사 : 특성조사기준표가 없어 새로운 기준 설정하여 조사
○ 품종육성을 위한 계통 선발
- 다양한 화색과 내도복성 가진 계통 선발목표
- 분화용에 적합한 최종 6계통 선발
○ 동자꽃 대량번식을 위한 기내 배지선발
- 선발계통에 대한 잎, 액아배양
- 대량생산 조건 구명
- 순화조건 구명
라. Aquilegia속 식물의 특징 및 육종현황 (발표자 : 이희두)
○ 미나리아재비과 매발톱꽃속식물로 북부 온대지방에 약 70여종이 존재
○ 현 보유종 : 흰매발톱꽃, 하늘매발톱꽃, 매발톱꽃
- F1, F2 특성조사
○ 저온 및 생장조정제 처리시 개화반응
- 매발톱꽃, 서양매발톱꽃에서 0℃ 40일간 처리가 개화율이 높고 개화가 빨리 됨
- 저온경과후 장일(14시간)처리는 개화율을 높임
- GA3 농도가 높을수록 개화율이 높고 개화기가 빨라지며, 저온처리와 병행시 개화율 및 개화품질 향상됨
○ 생장억제제 처리시 개화반응
- 대조구에 비해 B-9 2,000, 3,000 ppm이 왜화에 효과적
○ 적정파종기 구명시험
- 6월 채종즉시 파종해야 이듬해 개화, 그렇지 않으면 파종후 2년째 개화됨
○ 차광정도 구명시험
- 25% 차광에서 생육이 양호, 차광율이 높아지면 화경이 적어짐
마. 토론사항
○ 노루오줌속(Astillbe spp.) 식물의 특징 및 육종개요
- 근부특성, 내병성, 내충성, 내한성에 대한 특성평가도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음
- 외국의 특성조사 기준표를 탐색하여 활용
○ Lychnis속 식물의 품종육성 현황
- 화색과 내도복성 중심의 선발목표가 다양한 화형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 시설내 불량환경에 대한 문제 발생 우려 : 분화용 선발목적이어서 문제시 되지 않음
- 기내생산시스템이 확립되었다면 형질전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 절화수명에 관한 연구 여부 : 이미 실시해 보았음
○ Aquilegia속 식물의 특징 및 육종현황
- 부본, 모본의 명확성 : 육종적 측면에서는 계통이 확실한 것을 수집·활용
- 세대 경과를 계속하여 특성평가
○ 육종을 목적으로 교배조합 선택시 원종을 확보하여 활용
- 원예종을 부본, 모본으로 활용시 나중에 문제시될 수 있음
○ 육종소재 수집후 이를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육종사업 진행
- 원종에 대한 보존대책 수립 필요
○ 교잡 전 제웅에 대한 애로점
- 꽃이 작은 관계로 제웅의 어려움, 격리재배하여야 함
- 망실재배 뿐만 아니라 소화 혹은 화경에 대한 봉지씌우기가 이루어져야 함
○ 교잡후 고정에 대한 애로점
- F1에서 분리가 일어나는 것은 부본 모본이 hetero인 상태이므로 값이 비싸더라도 고정종을 수집하여 교잡을 실시
- 종자로 유통 판매될 경우 어느 정도 고정을 시켜야 하므로 증식, 판매체계를 고려하여 고정여부를 판단
- 영양번식하여 판매하더라도 계통이 명확하여 부본, 모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함
- 작물에 따라 F1 고품질 품종으로 육종할 것인지 다년생 영양계 선발로 나아갈 것인지 차이가 남
- 세계적인 추세는 영양계 선발쪽으로 실시되고 있기에 우선은 영양계 선발 후 유전육종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 원예종의 경우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재배가 이루어지므로, 이들 지역과 경쟁력 있기 위해서는 육종이 절대적으로 필요. 마찬가지로 자생화에서도 육종 목표 설정 및 품종 육성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함
- 현 대학에서는 학부제 실시로 육종의 기초가 많이 약해졌음
- 육종시 소비자 기호도가 고려되어야 함
○ 육종시 특성평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식재 후 재배관리의 편리성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짐
○ 육종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장기적 안목에 의한 사업 추진이 더 필요
○ 육성된 품종에 대해서는 상호교류에 의해 기관 및 연구소 등지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됨
○ 차기모임 일정 및 주제
- 시 기 : 2001. 10월 초(가칭 10. 12∼13. 충북대)
- 장 소 : 청주(충북대 또는 미원 자생식물원)
- 주요의제 : 화훼육종의 방법론적 접근, 원추리와 수생식물의 국내 현황
Ⅱ. 현장견학
1. 지리산 노고단 생태복원현장
○ 지난 10년간 출입통제하여 등산객의 발길이 없었음
○ 해발 1400m정도로 노고단대피소 내 관리사무소에서 출입신청하고 난 후 들어갈 수 있음
○ 정상 부근에는 원추리가 자생 군락지를 형성
○ 동자꽃, 꼬리풀, 패랭이꽃, 비비추, 둥근이질풀 등이 존재하고 있음
2. 대한종묘원
○ 전남 구례군 마산면 광평리에 위치하며 부설 지리산 자생식물연구원이 있음
○ 생산품목으로는 수국, 오이풀, 비비추, 세듐속 외 다수의 자생화가 있음
○ 주요시설은 온실, 육묘하우스, 음지식물전시실 등이 있음
Ⅰ.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1. 8. 9. 14:00∼18:00 (남원화훼시험장 세미나실)
○ 참석자 : 31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20 (고재영, 고재철, 기광연, 김긍식, 김승일, 김희준, 박윤점,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공준, 이야성, 이종석, 이진재, 이희두, 장영득, 정정학, 진성용, 최경주, 최정식)
- 관련농가 및 업체 : 7 (김상진, 이상정, 이재경, 이재석, 조규원, 장형태, 최용호)
- 기타 대학원생 등 : 4 (김영숙, 서희은, 장연경, 조우묵)
2. 발표 및 토론
가. 중국 고산지역 식물현황 (발표자 : 이종석)
○ 몽고국경 고산지역(해발 1800∼2100m)
- 나지의 초원에 식물분포, 숲속에는 거의 없음
- 곳곳의 생태보호지역 지정으로 초지 및 습지 보존
- 송이풀, 톱풀, 원추리, 델피늄, 오이풀, Aster, 패랭이꽃, 체꽃, 초롱꽃, 술패랭이, 양귀비, 용담, 곰취, 꿀풀류 등이 존재하고 있음.
○ 곤명지역(해발 1800∼2000m)
- 서산 : 피라칸사스, 매자나무, 우의초 등이 주를 이루고 있음.
- 운남성과학원 식물기지 : 낙우송, 상사화 등이 분포
- 야채시장 : 백합 구근 10원/㎏, 메꽃뿌리, 마, 과일류, 버섯류
- 생화시장 : 꽃다발 30∼50원, 화환 130∼170원, 연꽃 3원/개, 장미, 아스타, tuberose, 분재 20∼200원, 영지 120원/분, 야생란류 등이 시장 형성
○ 대리지역(해발 2,300m)
- 백족이 지배하고 논농사가 가능
- 부겐빌리아가 노지 월동
- 베고니아가 절벽에서 자생
- 대마초, 우의초, 쪽, 겨울딸기 등의 식물이 존재
○ 티벳지역(해발 3,100m)
- 에델바이스, 피뿌리풀, 천남성이 분포
- 옥룡산(해발 5,500m ; 팬더 서식지역) : 셀비어, 바람꽃류 분포
- 고산식물기지(연구소) : 루드베키아, 적모란, 대황, 백합(솔나리류, 중나리류), 잠자리난초, 꿀풀, 엉겅퀴, 찔레, 아스타, 셀비어, 송이풀, 앵초, 용담, 아이리스, 갯취, 히말라야시다, 양치류, 댕강나무, 꿩의다리 등이 있음
나. 노루오줌속(Astillbe spp.) 식물의 특징 및 육종 개요 (발표자 : 최규환)
○ 범의귀科 식물로 둥북아시아를 중심으로 분포
○ 1887년 이후부터 최근까지 분류보고가 있음
○ 육종목표를 다양한 화색 및 화형종, 경엽 관상가치종, 최종적으로 내재해성 및 내병충성 품종을 육성하고자 함
- 인공수분시 제웅이 불가능하여 격리하여 수분하여야 함(현실적 애로점)
- 자연상태에서는 대부분 타가수분이 됨
○ 특성검정 : 1, 2, 3차에 걸친 특성검정 및 선발
- 특성조사기준표가 없어 자체적으로 만들어 평가를 실시함
○ 유전자원 확보 차원에서 원종수집이 어려움
다. Lychnis속 식물의 품종육성 현황 (발표자 : 고재영)
○ 유전자원 수집 및 특성평가
- 국내종 : 강원도 일대 자생 및 변이종(5계통)
- 국외종 : L. viscaria 등 14종
○ 종내·종간 교잡
- 교잡친화력 검정 및 F1 특성검정
- 생육조사 : 특성조사기준표가 없어 새로운 기준 설정하여 조사
○ 품종육성을 위한 계통 선발
- 다양한 화색과 내도복성 가진 계통 선발목표
- 분화용에 적합한 최종 6계통 선발
○ 동자꽃 대량번식을 위한 기내 배지선발
- 선발계통에 대한 잎, 액아배양
- 대량생산 조건 구명
- 순화조건 구명
라. Aquilegia속 식물의 특징 및 육종현황 (발표자 : 이희두)
○ 미나리아재비과 매발톱꽃속식물로 북부 온대지방에 약 70여종이 존재
○ 현 보유종 : 흰매발톱꽃, 하늘매발톱꽃, 매발톱꽃
- F1, F2 특성조사
○ 저온 및 생장조정제 처리시 개화반응
- 매발톱꽃, 서양매발톱꽃에서 0℃ 40일간 처리가 개화율이 높고 개화가 빨리 됨
- 저온경과후 장일(14시간)처리는 개화율을 높임
- GA3 농도가 높을수록 개화율이 높고 개화기가 빨라지며, 저온처리와 병행시 개화율 및 개화품질 향상됨
○ 생장억제제 처리시 개화반응
- 대조구에 비해 B-9 2,000, 3,000 ppm이 왜화에 효과적
○ 적정파종기 구명시험
- 6월 채종즉시 파종해야 이듬해 개화, 그렇지 않으면 파종후 2년째 개화됨
○ 차광정도 구명시험
- 25% 차광에서 생육이 양호, 차광율이 높아지면 화경이 적어짐
마. 토론사항
○ 노루오줌속(Astillbe spp.) 식물의 특징 및 육종개요
- 근부특성, 내병성, 내충성, 내한성에 대한 특성평가도 이루어지면 좋을 것 같음
- 외국의 특성조사 기준표를 탐색하여 활용
○ Lychnis속 식물의 품종육성 현황
- 화색과 내도복성 중심의 선발목표가 다양한 화형도 고려하는 것이 좋겠음
- 시설내 불량환경에 대한 문제 발생 우려 : 분화용 선발목적이어서 문제시 되지 않음
- 기내생산시스템이 확립되었다면 형질전환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음
- 절화수명에 관한 연구 여부 : 이미 실시해 보았음
○ Aquilegia속 식물의 특징 및 육종현황
- 부본, 모본의 명확성 : 육종적 측면에서는 계통이 확실한 것을 수집·활용
- 세대 경과를 계속하여 특성평가
○ 육종을 목적으로 교배조합 선택시 원종을 확보하여 활용
- 원예종을 부본, 모본으로 활용시 나중에 문제시될 수 있음
○ 육종소재 수집후 이를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육종사업 진행
- 원종에 대한 보존대책 수립 필요
○ 교잡 전 제웅에 대한 애로점
- 꽃이 작은 관계로 제웅의 어려움, 격리재배하여야 함
- 망실재배 뿐만 아니라 소화 혹은 화경에 대한 봉지씌우기가 이루어져야 함
○ 교잡후 고정에 대한 애로점
- F1에서 분리가 일어나는 것은 부본 모본이 hetero인 상태이므로 값이 비싸더라도 고정종을 수집하여 교잡을 실시
- 종자로 유통 판매될 경우 어느 정도 고정을 시켜야 하므로 증식, 판매체계를 고려하여 고정여부를 판단
- 영양번식하여 판매하더라도 계통이 명확하여 부본, 모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함
- 작물에 따라 F1 고품질 품종으로 육종할 것인지 다년생 영양계 선발로 나아갈 것인지 차이가 남
- 세계적인 추세는 영양계 선발쪽으로 실시되고 있기에 우선은 영양계 선발 후 유전육종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됨
○ 원예종의 경우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재배가 이루어지므로, 이들 지역과 경쟁력 있기 위해서는 육종이 절대적으로 필요. 마찬가지로 자생화에서도 육종 목표 설정 및 품종 육성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함
- 현 대학에서는 학부제 실시로 육종의 기초가 많이 약해졌음
- 육종시 소비자 기호도가 고려되어야 함
○ 육종시 특성평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식재 후 재배관리의 편리성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짐
○ 육종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장기적 안목에 의한 사업 추진이 더 필요
○ 육성된 품종에 대해서는 상호교류에 의해 기관 및 연구소 등지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됨
○ 차기모임 일정 및 주제
- 시 기 : 2001. 10월 초(가칭 10. 12∼13. 충북대)
- 장 소 : 청주(충북대 또는 미원 자생식물원)
- 주요의제 : 화훼육종의 방법론적 접근, 원추리와 수생식물의 국내 현황
Ⅱ. 현장견학
1. 지리산 노고단 생태복원현장
○ 지난 10년간 출입통제하여 등산객의 발길이 없었음
○ 해발 1400m정도로 노고단대피소 내 관리사무소에서 출입신청하고 난 후 들어갈 수 있음
○ 정상 부근에는 원추리가 자생 군락지를 형성
○ 동자꽃, 꼬리풀, 패랭이꽃, 비비추, 둥근이질풀 등이 존재하고 있음
2. 대한종묘원
○ 전남 구례군 마산면 광평리에 위치하며 부설 지리산 자생식물연구원이 있음
○ 생산품목으로는 수국, 오이풀, 비비추, 세듐속 외 다수의 자생화가 있음
○ 주요시설은 온실, 육묘하우스, 음지식물전시실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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