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진으로 보니..무척 매혹적입니다...저희 가게에서 상품으로 나오는 놈인데요...머라카더라..여우얼굴이라고 흔히들 얘길 합니다...노오란게  꼭 여시 얼굴을 하고 있어요...하여  여우얼굴 이라는 상품 입니다...가을엔 제법 분위길 내는 ...벽 한모퉁이에 걸어 두시면 ...꺼구로 걸어 두시면 좋습니다...님 ^^ 잘보았습니다...!!

  황숙님 감사합니다.저도 2001념 시내에 갔다가 버린것을 줘워씨를 받아심었더니 영 잘안되네요.주렁주렁 멋있고 재밋게 생겼는데 올해에도 겨우 씨만남길것 같아요.

  여우가지 라고 흔히들 부르는거 같더군요. ^^

  ^^ 마져요.. 보랏빛 앙징스런 꽃으로" 뿌롯찌를 .. 맹글어서 드리면 차암 좋겠습니다..  아니면...압화를 만들어서 벽에 걸어 두면 좋을듯 합니다...  맛나는 가을 이 되십시요 ..정림님..청곡님  ^^*  ..

  경해님 호가 청곡 입니까?  황숙님 가지꽃 말로만 보낼테니 이뿐뿌릿지 맹그러 갖으슈....두분도 뜻있는가을 만드세요.감사합니다.

  폭스 페이스(여우얼굴)라고하는데,꽃꽃이용으로 많이 쓰이구여,저는 꺽꽃이로 번식시켜서 나눠주고있어요.어느분이 이 씨앗으로 파종을 했더니 못먹을 토마토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아!꺽꽂이 그것이 더 빠르겠네요.난 1월초에 파종했는데 겨우 이것밖에 안컷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