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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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석 댓글 15건 조회 822회 작성일 02-04-15 23:39본문
덩달아.. 노랑무늬붓꽃
댓글목록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앗... 하얀할미당... 이재석님 이넘은 자생진가요.. 소장하고 게신건가요.. 소장하고 계시다면 나중에 씨라도...가능할까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재석님, 지금 음주상태? 웬 노랑무늬붓꽃! 이쁜 Salix하나 갔다놓구선~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뜨아, 순식간에 바꿔치기닷!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잠깐 실수 한걸갖구 ㅉ.ㅉ...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고박, 잘 적어두고 있죠? 이 아래 기훈님의 할미들까지~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이번 4월 14일날 한계령 입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ㅋㅋ.. 그물망 피해갈수없는 할미들...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기훈씨 데뷔작을 너무 빨리 밀었나 ...고박사님 내할미를 다시 엄마 품 속으로 밀어 널순 업나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고박, 너무 걱정하지마~ 줄 맘이 없었으면 안올렸꺼야...^^*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글세요.. 품속에 다시 밀어 넣으실려면.. 새끼라도 남겨야죠.. 암요.. 그리고, 빨리 밀려야 또 다른 잉태를 하겠죠..ㅎㅎ 말이되나?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재석님 저기 할미는 어디산이래요? 얼굴에 분칠하구 왓나벼..ㅎㅎ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오늘밤은 너무 순결해..ㅎㅎ 꽃들이 순결한 백색들이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으윽~ 노랑무늬는 또 언제 가져간거지, 알 사람은 다 아는데...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제대로 된 백두옹이구만요. 송정섭님 너무 억울해 마세요. 이재석님이 음주중이었다는 것을 눈치챘으닝께.
한영교님의 댓글
한영교 작성일고재영씨 춘천에 사는 제가 드릴께요 분홍할미꽃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