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나이가 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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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영득 댓글 19건 조회 423회 작성일 03-11-20 10:06본문
어느날 두 사람이 오랫만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왜 그렇게 늙어보이냐?' 면서 서로 자기가 젊어보인다면서 우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한참.......................
때마침 지나가던 등장인물(행인 1)에게 판정을 내리기를 부탁하기에 이릅니다.
등장인물 참 괴롭습니다.
그래서 나온 한마디 대사 ; 디카로 찍어 여러사람에게 부탁을 드려 봅시다.
사건의 전말은 위와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눈썰미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p.s.) 가장 왼쪽은 대조구로 찍은 제 손입니다. 나머지 두 분 긴장하세요.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사진이 조금 이상하다 한분이 시계가 없다. 똑같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이거, 말 잘몬 했다가 혼나는건 아닌지.... 맨 왼쪽이 젤로 어리고, 우측으로 40대 중반, 그다음이 40대 후반! 맞나요?~ㅎㅎㅎ, 잼있다!~^^*
이태규님의 댓글
이태규 작성일왼쪽손을 제왜한 두분의 손은 비슷한연령으로 보이며 단 한분은 통통하며 또한분은 길쭉한분을 생각됨니다만...지도 그런경험이 있걸랑요.. 참고로 제손을 화면앞에 내 밀어 비교해본즉 사십대후반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지길영씨 말씀에 동의 합니다.^^
김기훈님의 댓글
김기훈 작성일213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같은 나이^^* 오차 플러스 마이너스 10개월, 우정호님 시계 안찬 분은 다혈질^!^이라고 하나요 체온 뜨거우시고 급하신 분^^* 중간 황인종^!^분은 조명탓인지 피부 땀구멍이 클것 같아 ㅋㅋ 가장 유리한 위치에 계신분은 세련되어 뵈는데 손마디는 머슴같애 ^^ 캬캬캬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ㅋㅋ.. 짐작이 가긴하는데요.. 위에서 말씀하는 분들과 동의합니다.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왼쪽부터 ㅈㅇㄷ, ㅅㅈㅌ,ㅇㄱㅈ 님입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잉 오늘아침에 모여 또? ㅎ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언젠가 한의사하시는 분이 오셨었는데 오른쪽분처럼 힘줄이 볼록하게 나오신분이 혈액 순환이 좋으신 상태하고 하신듯~한데...^^ 잘못말한건가요?^^ㅋㅋ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피에쑤로 미뤄 사진 올린 분이 젤루 나이 많으신 분이세요? 나는 누가 퀴즈나 내기 걸면 거의 미쵸..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작성일결혼반지가 없으신걸 보면.... 모두 총각이신가요?
박종임님의 댓글
박종임 작성일하 하 하 !!! 그러게요 ~^^ 김유진님 모~두 총각이신가봐요 ? ^ ^ ㅎㅎ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저 손의 나이정도 되면 모다 애처가 되어 목걸이 만들어 심장 가까이 걸고 다니지요 ^^ 아녀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맞습니다. 아마 금 모으기할 때 다 바쳤지 않을까요?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아직까지 분수 모르고 날뛰는 분이 많으신 듯, 정신 좀 차리시요. 몸의 나이 보다는 마음의 나이가 중요할 듯...
최명순님의 댓글
최명순 작성일크크...천진난폭들 하셔라.
유정순님의 댓글
유정순 작성일찍다찍다........... 꽃이 없음에 이젠 손을.....악동들 같으세요 ㅎㅎ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ㅎㅎㅎ...이래서 114를 못떠나고 맴도는 분들 맞지유~?? 본론도 중요허지만 손 셋에 인생이 있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