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 이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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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림 댓글 11건 조회 305회 작성일 03-12-24 10:07본문
넘 추운곳에선 월동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가지옆에 작은눈들도 자라면 꽃이피죠.
아직도 접사는 어려워.....ㅋㅋ
댓글목록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혹 서향 아니까요? 울 집 베란다에서도 지금 요런 모습을 준비 중이던데...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조경자님 안녕 하세요? 서향 과는 조금 달라요.서향은 잎이 조금길고요 줄기에 꽃눈이 없네요.얘는 잎이 조금(서향보다)짧고약간 둥글어요.감사합니다.즐거운 성탄절 보내셔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천리향을 검색해 보세요. 향이 천리를 간다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천리향+1표
내비도.님의 댓글
내비도. 작성일보기만 해도 향기가 나는듯하네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천리향과 서향은 같은 이름입니다. 백색으로 피는놈은 백서향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그럼 정림님댁에는 향기가득한 행복한 집이군요~
김대희님의 댓글
김대희 작성일백서향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 상록활엽수림에서 근근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녀석은 원예종으로 들여온 분홍색계열의 서향 중에서 흰색을 띠는 놈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니까 백서향과 구별하기 위해서 흰꽃의 서향이라고 해야 하나....
정광량님의 댓글
정광량 작성일저는 정향이라고도 불리워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여러분 감사합니다.그럼 얘도 서향이군요.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정윤교님의 댓글
정윤교 작성일야래향은 다른이름인가요 천리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