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건지..다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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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흥균 댓글 17건 조회 284회 작성일 04-01-02 10:58본문
아니면 같은건가요?
아니면 아주 다른건가요?
자료용으로 쓸려고 촬영은 했는데....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둘다 같은것으로 보입니다. 청미래덩굴 열매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그쵸!!! 가시를 못 봤거든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푸히...둘다 가시는 가지고 있습니다. 없는거 아니고 말씀대로 못보신것 같습니다. ^^;;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음~이걸 어쩐대요...진 항상 눈에 띄는 것만 유심히 쳐다보고 오지 그외에 것은 눈에 들어오질 않으니...걱정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하하하~ 그말씀 들으니, 아이들 만화에 나오는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걱정마~ 114가 있잖아~" ㅎㅎㅎ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큭~안심이당~역시 114는 제 보물1호입니다. 전 눈에 띄는 녀석들만 열심히 볼테니, 114님들께서는 모든걸 자세히 보시고 무식한 저를 많이 깨우쳐주세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제가 공부방에 올려 놓았는데 가시가 꼬부라지면 청미래덩굴 안그러면 청가시덩굴입니다.
박희열님의 댓글
박희열 작성일망개!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 글씨 공부방에서 열심히 공부 했는데도..옷을 벗은 녀석들은 못알아 보겠어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충청도에서 쓰는 멍개라는 것이 혹시 청미래덩굴인가 봅니다. 저는 청미래라기 보단...저거 멍개구나!! 했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경상도지방 또 일부지방에서는 '망개나무'라 한다고 들었습니다. ^^;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ㅎㅎㅎ 저희 동네에서는 예전에 땀바구 또는 틩갈 이라고 불렀지요 ^^* 청미래덩굴
김병설님의 댓글
김병설 작성일흥균님, 즈인 '멍가'라고 해쓔-. '앞산에 빨강 건 멍가?' 하면, '멍가!', 이런 식으로유.....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맞아유~앞산은 그렇게 하고- "뒷산에 빨간게 머~멍게?" 하면 "멍게!" 요로코롬요....이는 충청도하고도 공주에서 어렸을 때 언니, 누나, 형아, 삼촌들이 내던 수수께끼였습니다...
조경자님의 댓글
조경자 작성일무식한 질문 하나. 위 사진의 열매 뒤에 삐죽히 나온게 꽃인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뇨!! 열매꼬투리입니다. 열매가 떨어져나간 자루라고 해야하나요!! 지가 용어는 몰라서...
박소향님의 댓글
박소향 작성일나주쪽에선 땡감or 맹감 이라고 불렀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