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생식물연구회

야생화 Q&A

HOME>식물방>야생화 Q&A

아무생각없이(청미래덩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경효 댓글 11건 조회 201회 작성일 04-05-08 01:43

본문

다래라고 찍었는데, 암만 생각해 봐도 벌써 이렇게 열매가 달릴리가 있나 싶네요.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청미래덩굴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

  동감합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작성일

  역시 뜬님 솜씨입니다. 표현이 멋집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우와~ 녹색의 진수를 보는듯 하여 너무 좋습니다.~^^*

이요조님의 댓글

이요조 작성일

  경상도 사투리론 망개라고 부르기도...정경효님..자유게시판에 답글 써 두었습니다.(등꽃)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제주도 남군지역에선 열매를 맬래기, 어린순을 맹기라 부른답니다.

소회섭님의 댓글

소회섭 작성일

  전라도에선 <맹감>

방두리님의 댓글

방두리 작성일

  와~+_+ 저도 맞췄어요. 아무생각없이 사진 딱 보는 순간 청미래덩굴이 떠올랐거든요.. 히히~ ^^v

송국만님의 댓글

송국만 작성일

  제주도 추가,,,사투리 멩게낭이라고도 하죠,,

정경효님의 댓글

정경효 작성일

  아이구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망개였군요. 혹은 멩게낭? 맹감? 맬래기? 별시런 이름이 다 있구요, 잘 알겠습니다. 청미래덩쿨로 이름을 올리겠습니다. 참 이요조님 자게에 퍼뜩 가 보겠습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흐음~ 역시 사진은 아무 생각없이 찍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