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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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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댓글 12건 조회 474회 작성일 04-06-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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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제머리 좀 보세요~ 구멍이 났어요~ ^^;;
너무 쉬워서 경품을 걸면 대번에 맞추실것 같은데...그래도!
탐구정신을 발휘하여 정확한 답을 주시는 분에게
제가 만든 나무목걸이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olive님의 댓글

olive 작성일

  삐삐 머리.. 신경성 원형 탈모 입니다 ! 목걸이 꼬옥 주세요 ~*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삐삐가 요즈음 스트레스 받나요?  olive 님 매실이야기 아직도 생생합니다. ^^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큐피트의 화살을 두번이나 쏜 흔적이 아닌지....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까꿍~~^^~~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작성일

  금낭화는 귀걸이 만들면 예쁠것 같아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벌, 나비들이 꿀따러 얼마나 꽂아댔으면..., 이걸 보면 금낭화는 화기 구조적으로 타화수정이 잘 안된다는 걸 알수 있죠, 그래서 변이도 거의 드물고...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

  박새가 날아와 심술을 부렸나??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바람에 흔들리다가 줄기에 닳았나요? 너무 무리한 상상인가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앗! 회장님께서는 회원들이 길을 자알 찾아가도록 인도를 하셔야되는디...대번에 맞춰버리시다뉘~ ^^;;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에구~ 답 맞추고도 혼만 나고... ^^

박희열님의 댓글

박희열 작성일

  이렇게 예쁜 꽃을 저렇게 만신창이를 만드는 녀석이 누군고 하니 벌입니다.^^ 꿀을 따는 곳으로 해서 꿀을 따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호박벌 처럼 생긴 큰 벌이가 있는데요, 그 놈은 이렇게 옆으로 뚫고는 꿀을 따더라구요. 덩치값을 하는건지... 그래도 수정은 잘 되는지 금낭화 씨앗이 떨어져 모종 부어놓은 것 처럼 올라오기에 포트에 많이 옮겨 심은뒤 직장 사람들에게 다 나눠 줬답니다. 하여간 저렇게 옆으로 뚫은 녀석은 벌이가 확실합니다. 작년에 제가 확인했거던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앗! 박희열님께서 나타나셔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 금낭화는 자가수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암술과 수술이 한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