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폭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 같습니다. 고샘! 잘 도착했지요?

아 예 덕분에요.. 인사도 못드리고,, 먼저 도망을 가서리 죄송합니다.

아하~~이런 좋은 그림을~~~

마음이 평온해 지는 걸작이군요! 낚시다이 대신 나룻배라면 더욱....^*^

우리는 넘어가서 이런 그림을 보질 못하고 안에서만 허우적 댓는가보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