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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탁드립니다. --> 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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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7건 조회 185회 작성일 04-06-2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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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모자이크 같이 보였던 아이입니다. 다른사진으로 올리니 올라가네요. '고삼'이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맞는지요?~^^*

허성원님의 댓글

허성원 작성일

  네.. 고삼 맞아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고삼이면 수능준비에 몰골이 말이 아닐건데 곱게도 데려왔네요.고삼이 맞습니다.지역에 따라서는 느삼,너삼이라고 부르는 곳도 있습니다.옛날에 소가 일에 지쳐 먹지 않으면 이 뿌리를 캐다가 갈아서 병에 넣어 먹였지요.원체 쓴맛이 강해 그냥은 절대 먹지 않으므로 먹일 수가 없지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허성원님, 이길영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길영님은  어찌 그리 쓴맛까지 잘 아신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

  이길영님은 전생이 소...띠?  산하의 초목들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아니고서야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하하하~, 이길영님이 보셔야 할텐데....,윤종민 좋은 저녁되세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ㅎㅎㅎ...전생이 소였더라면 성실했겠네요.산골 출신 제 어릴적은 소가 큰 재산이었지요. 오죽하면 대학을 소팔아 자식 대학보낸다고 '우골관'이라 했겠나요. 전 어릴적에 소와 개를 많이 좋아했고 친했지요.제주도 둘러보고 오느라고 이제야 제가 전생이 소라는걸 알았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