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아침바다와...<미나리아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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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종민 댓글 4건 조회 302회 작성일 04-06-23 09:10본문
삼척임원항(울진 위, 근덕 아래)의 아침바다를 단박에 여는 풍경입니다
물질하러가는 모습이죠...해녀들을 싣고
아래는 동의나물인가요?
(노란꽃은 렌즈에 포착이 잘 안되는 이유가 뭔지요? 바람 불면 진짜 어렵더군요
물론 첫째는 카메라가 시원찮아서겠구요...둘째는 노랑에 무슨 하자가 있나봐요?)
물질하러가는 모습이죠...해녀들을 싣고
아래는 동의나물인가요?
(노란꽃은 렌즈에 포착이 잘 안되는 이유가 뭔지요? 바람 불면 진짜 어렵더군요
물론 첫째는 카메라가 시원찮아서겠구요...둘째는 노랑에 무슨 하자가 있나봐요?)
댓글목록
박우곤님의 댓글
박우곤 작성일제가보기는 미나리아재비로 보입니다. 바람이 불면 누구나 촛점을 맞추기가 쉽지를 않습니다. 기다림이 최고이지요^^~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야외 야생화 찍을 때는 줄기를 덜 움직이게 하는 가느다란 막대와 묶는 것은 필수품인 듯 합니다.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노출을 -쪽으로 하면 더 좋구요
윤종민님의 댓글
윤종민 작성일미나리아재비가 양지 고산에서도 피는군요...막대 쓰는 비밀이 있군요...노출을 -로?...디카공부를 해야겠군요...자꾸만 감사해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