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겠네요.-->큰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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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효 댓글 6건 조회 228회 작성일 04-08-06 00:05본문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큰뱀무는 아닐까요?
정경효님의 댓글
정경효 작성일어이쿠, 총무님 야밤에 어언 일로 아즉 안 주무시고? 그렇군요, 왜 큰뱀무를 생각 못했을까요? 바보같네요. 야밤에 감사드리고요, 감사의 뜻으로 라면 끓여서 김치하고 잡수세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감사하옵니다...두개 끓여 먹고 싶은데...영~ 요즘은 라면 두개 먹는 재미도 없어졌어요~
정경효님의 댓글
정경효 작성일ㅋㅋㅋ 예전에 학교에서 암실 작업하면서 다 썩어가는 냄비에 라면 끓여 먹던 기억이 나네요. 우찌 그리 맛있던지... 요즘은 암실 작업을 안하니 사진하는 재미가 덜하긴 합니다. 총무님은 혹 슬라이드도 직접 현상하십니까? 글고 인화도 직접 하시는지요?(약간 우문이긴하지만)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아뇨~ 이젠 암실작업은 아련한 추억거리가 되어 버렸습니다.....지금이야 찍기만도 바뻐서 엄두도 못내고 있지만요...언젠가 시골로 낙향하면 제일 먼저 암실부터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햐아~ 도사 두분이 그 깊은 라면 맛을 논하시다니, 이제 신도사님 라이벌이 슬슬 강호에 등장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