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탁드립니다.-->트리메리아(Trimeria martiniquensis)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은주 댓글 2건 조회 243회 작성일 04-08-10 09:46본문
전체 모습입니다.
꽃은 언제나 복중인 한여름에 피고
개름한 녹색몽우리에서 아침에 노란꽃이 피고 12시쯤이면 꽃이 집니다.
그리고 다음 날 똑 같은 몽우리에서 또 꽃이 핍니다.
씨앗은 진한 밤색으로 봉선화씨앗보다 조금작고
씨앗을 뿌리면 다음 해 여름에 꽃이 핍니다.
잎이나 줄기는 붓꽃처럼 생겼는데 좀 작고 연합니다.
월동은 안됩니다.
이름을 알려주십시요.
꽃은 언제나 복중인 한여름에 피고
개름한 녹색몽우리에서 아침에 노란꽃이 피고 12시쯤이면 꽃이 집니다.
그리고 다음 날 똑 같은 몽우리에서 또 꽃이 핍니다.
씨앗은 진한 밤색으로 봉선화씨앗보다 조금작고
씨앗을 뿌리면 다음 해 여름에 꽃이 핍니다.
잎이나 줄기는 붓꽃처럼 생겼는데 좀 작고 연합니다.
월동은 안됩니다.
이름을 알려주십시요.
댓글목록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붓꽃과의 트리메리아(Trimeria sincorana)로 보입니다. 책에도 거의 안나오는 이런 어려운 것은 두고 오세여^^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박사님 감사합니다() Trimeria sincorana는 꽃이 네오마라카를 닮았고요. 그 아래의 이름, Trimeria martiniquensis와 똑 같습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이렇게 더운날 고생하신 박사님에게 시원한 팥빙수를 대접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실 싱가프로 공원에서 씨앗을 받아다 심었거든요. 작지만 귀엽고 눈깜밖이 꽃이지만 여러날을 피기에 늘 애지중지하는데 이름을 몰라서 무척 답답했었어요. 역시 박사님이 최고이십니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