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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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정학 댓글 6건 조회 277회 작성일 04-09-24 11:41본문
주인의 관심을 잃은 포장은 잡초무성한 쑥대밭으로 변해가는데, 그 와중에서도 가을 빛에 열매와 씨앗은 익어갑니다. 수십개의 많은 형제들중에서 온전한 놈으로 자라는 것은 불과 몇개가 되지 않는 군요.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뭐가 궁금하신지요~^...아~ 위에 있는 녀석이 뭐를 닮았는기가 궁금하신갑습니다....선그라스요~ㅋㅋㅋ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궁금한게 아이고예, 그냥 마땅히 올릴곳이 업서서 올려보았십니더/
김종익님의 댓글
김종익 작성일검은색알이 발아할수있는 씨인가요?
원종익님의 댓글
원종익 작성일검은녀석이나 빩안녀석이나 배자를 잉태하고 있슬까요?
김제민님의 댓글
김제민 작성일우와~ 씨앗이 아니라 보석 주머니속에서 꺼내논 보석들 같습니다...참 희한하고 잼있네요~^^
김정엽님의 댓글
김정엽 작성일빨간것은 종자로써 사용이 불가는하구요 검정것만 종자로 사용하시면 됩니다.저도 산작약 종자가 조기에 발아하는방법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