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핀 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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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현 댓글 4건 조회 444회 작성일 05-04-06 13:20본문
어제는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쉬러
산을 찾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생긴 임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 임해사라는 절터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이곳은 전북 익산 웅포입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최북단의 차나무 군락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아래의 꽃을 보았지요
미선나무는 아니고 뭘까요?
사진은 꺽어서 바닥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산을 찾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생긴 임도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 임해사라는 절터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이곳은 전북 익산 웅포입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 최북단의 차나무 군락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아래의 꽃을 보았지요
미선나무는 아니고 뭘까요?
사진은 꺽어서 바닥에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사진이 흐려서 잘 안 보이지만 길마가지나무가 아닐런지요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약간 군락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길마가지나무, 감사합니다.
최현식님의 댓글
최현식 작성일길마가지는 개나리와 흡사한 나무인디...
조남영님의 댓글
조남영 작성일익산시 웅포면이면 제 시골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입니다. 한번 답사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