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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이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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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점 댓글 19건 조회 709회 작성일 02-06-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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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변산 계곡 물위에 둥둥 떠 다님.(6월1일)
워낙 수고가 높아 잎을 찍지 못하였음.
기분 나쁘지 않을정도의 향도 있었음.
나무에 달려 있는 꽃은 볼수가 없었음.
낙엽활엽수.

댓글목록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때죽나무 아닐까요? 산에 가면 이 시기에 때죽나무 꽃이 많이 있던데...... 꽃에서 향기가 있고 꽃잎도 5장 입니다. 암술과 수술이 위 의 사진모양과 비슷합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저도 그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만~~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때죽나무꽃이 아닙니까? 저도 어제 그런 모습을 봤거든요

이희원님의 댓글

이희원 작성일

윤점님.꽃사진도 찍으랴.풀물드리랴.....보긴 보았는것같은데.줄기가 없어서..좀..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오늘도 계속 물들이고 있습니다, 조금씩 해결되는듯 싶군요, 감사합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화채인줄 알았습니다. ^^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꽃꽂이에서는 부화라고 합니다~~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윤점공주님은 \"팔방미인.\"....꼬리표 하나를 더 달아야 겠습니다^*^~~

정정학님의 댓글

정정학 작성일

물 따라 둥둥~, 꽃들의 긴 여행이 시작되었군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땅에 떨어진 꽃들은 그냥 시들어 버렸던데 이꽃들은 운이 좋아 이렇게 멋진 여행을 하고 있답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얼핏 보기에는 어름속에 박혀있는 꽃 같군요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제가 이꽃을 보고 얼마나 감탄했는줄 모릅니다....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맺거든요, 그열매 따다가 찧어 고기도 잡았답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그럼 열매에 독성이 있다는 얘기네요..그럼 연못가에 이나무를 심게되면 고기떼가 몽땅 저세상으로 간다는 얘기죠/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능소화도 그렇다고 하던데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그런 비법이 있었는데 몰라서 그물만 가지고!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빵차에 그물을 두개씩이나 가지고 다니시더니만~~이젠 안녕해도 되겠네요.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그래서 이름도 고기가 때로 죽어 올라온다 하여 때죽나무 아닙니까 ㅎㅎ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작성일

아이쥐유^^~~~~~~~죽는게 아니구 잠깐 동안 기절 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