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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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4건 조회 395회 작성일 05-06-27 19:59본문
비닐하우스 안에 예쁜 꽃이 너무 예뻐서 문밖에서 찍다 결국 들어가서 밑둥까지 찍고야 말았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여쭤보지는 못했는데 밑둥의 잎모습이 무슨 쌈채소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무엇의 꽃이 이리도 예쁜걸까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여쭤보지는 못했는데 밑둥의 잎모습이 무슨 쌈채소같은 느낌이 들던데요.
무엇의 꽃이 이리도 예쁜걸까요?
댓글목록
노현옥님의 댓글
노현옥 작성일치커리 입니다.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보통 '치커리'로 통용되는 엔다이브 아닐까요? 그냥 치커리랑 약간 다른데...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어떤이는 가시상추라 부르기도 하던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5340번의 가시가 있는 잎하고는 완전히 다른데 좀더 알아보아야겠네요. 거기서도 가시상추일 수 있다고 나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