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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부탁합니다.==>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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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형수 댓글 10건 조회 326회 작성일 05-06-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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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묘목원 울타리에 피어있습니다.

댓글목록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능소화 식구들인갑네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능소화군요.^*^

김형태님의 댓글

김형태 작성일

  능소화. 예전에는 부잣집 대문 근처에 올렸지요.

최형수님의 댓글

최형수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우리집보다 더 풍성하군요.

신혜정님의 댓글

신혜정 작성일

  우리집은 아직도 필 생각을 안는데.. ㅠㅠ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

  능소화 화분이 눈을 멀게 한다는 이야기도 잇던데  정말인가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예, 안의 끈적끈적한 액이 눈에 들어가면 실명한다고 하더군요...

조흥원님의 댓글

조흥원 작성일

  끈적끈적한 액 때문이 아니라 능소화의 화분(꽃가루) 모양이 낚시바늘같은 바늘이 있어서 그로 인해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거에요

장원의님의 댓글

장원의 작성일

  옛날에 유산을 시키기 위해 능소화를 다려 먹고 아이를 때었다는 것으로 봐서 독이 있답니다. 꽃이나 잎에 벌래가 없는 것으로 봐서도 독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