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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강변에서...-->소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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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양섭 댓글 8건 조회 267회 작성일 05-08-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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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 강변에 그리 흔하지는 않고
금강아지 강아지풀 틈바귀에 드물게 피어있던데요
이름이 무엇인지요?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소리쟁이 같기도 한데.....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

  소리쟁이는 광한루에서 춘향가 부르고 있던데요.. ^^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

  소리쟁이가 맞는줄 아옵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웩....그것 소도 먹지않는 풀인데...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

  잎은 토끼가 좋아할듯 한데요? 소리쟁이 흔들면 소리가 나나보죠? ^^*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소루쟁이라고 늘 불렀는데 틀린건가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꽃이름을 알아 내셨으면 AS해주셔 하는디....^^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

  소리쟁이.... 꽃의 생김과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습니다. 잎은 엄척 넓고 긴데... 꽃은 아주 자그마하지만.... 꽹과리를 두개 붙여놓은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