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종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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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현 댓글 4건 조회 352회 작성일 05-09-01 06:46본문
하얀 진딧물 같은데요
날라도 다닙니다.
날라다니니 주변에서 작업은 기분이 별로이고요
유독 팽나무의 잎에 저것이 잘 생깁니다.
다른 나무의 잎에서는 전혀 못 보고 있고요
진딧물 약을 하면 쉽게 떨어집니다.
잎 뒷면에 달라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보이고요
그 배설물에 아래의 잎들이 전부 꺼먼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롱나무의 잎처럼~
저 진딧물은 이름이 뭐고요?
배롱나무의 잎을 꺼멓게 하는 것은 또 뭣이래요?
어느 요양원에 가니 기념식수한 배롱나무가 거의 죽어가고 있었어요
농약 살포도 했었다는데 쉽게 잡히지 않나봅니다.
날라도 다닙니다.
날라다니니 주변에서 작업은 기분이 별로이고요
유독 팽나무의 잎에 저것이 잘 생깁니다.
다른 나무의 잎에서는 전혀 못 보고 있고요
진딧물 약을 하면 쉽게 떨어집니다.
잎 뒷면에 달라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보이고요
그 배설물에 아래의 잎들이 전부 꺼먼 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롱나무의 잎처럼~
저 진딧물은 이름이 뭐고요?
배롱나무의 잎을 꺼멓게 하는 것은 또 뭣이래요?
어느 요양원에 가니 기념식수한 배롱나무가 거의 죽어가고 있었어요
농약 살포도 했었다는데 쉽게 잡히지 않나봅니다.
댓글목록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작성일'온실가루이'라고 알고 있는데, 글쎄요. 그을음병의 주범이지요. 스프라이사이드(메치온)나 코니도 수화제를 살포해 보세요.
박광현님의 댓글
박광현 작성일베어낼 나무이기에 약제 살포는 안하고 그냥 둘려고 합니다. 매년 기분이 나쁘거든요. 방제를 안하면 다른 영향이 있나요?
백진주님의 댓글
백진주 작성일무늬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온실 가루이 정말 귀찮은 존재에요 코니도가 가장 잘 듣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