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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서 본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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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9건 조회 530회 작성일 02-07-2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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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송해면
7/20

댓글목록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쑤욱 뽑아서 껍질 대충 긁어내고 고추장 콰 악 찍어서 밥반찬으로,,,, 우리동네선 딱주라고 하구요, 아마 설 사투리론 잔대 일걸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꽃은 잔대같은데 아래 사진의 잎 모양이 낯설어서 자신이 없었지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잔대잎이 어떤건 석장 어떤건 넉장 그렇더군요,

이승규님의 댓글

이승규 작성일

  전에 마니 캐먹은 기억은 있어도 꽃을 본적은 없는데 즐갑합니다.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잎이나 꽃의  형태로 보아 두메잔대 같습니다. 일반잔대는 잎이 하트형으로 엽폭이 넓고 꽃이 대생으로 한군데서 2-3개 달리죠.

유기억님의 댓글

유기억 작성일

  층층잔대입니다. 잎이 3장이상으로 윤생하고 화서도 층층으로 달리지요. 딱주는 옛날부터 불리던 이름입니다.  초롱꽃과의 잔대속이구요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유기억님 감사합니다. 근데 로그인이 안되나봐요.. 한번만 로그인을 시키면 자동으로 되거든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이번 기회에 잔대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소라님의 댓글

이소라 작성일

  이 꽃 종 같이 생겼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