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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준회원이라 주저하다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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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세견 댓글 8건 조회 278회 작성일 05-10-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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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준회원이라 주저하다가  에라! 모르는 건 모르는거다라는 생각으로  요즘 들에 흔히 피어있는
꽃을 물어보려니 영 쑥스럽구먼요. 어쩝니까? 영원한 초자인데.....

댓글목록

한우영님의 댓글

한우영 작성일

  위는 개망초아닌가요?  아랜 감국과 산국 중에서 골라 보시죠~!!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개망초로 보입니다만 망초도 확인해 보시구요.산국과 감국은 사진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우니 꽃의 지름이 3센티 정도로 크고 꽃잎이 넓은 듯 두터우면 감국이지요.

노현옥님의 댓글

노현옥 작성일

  으하하하..이렇게 웃으면 실례겠지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세견님이 현옥님한테 엔돌핀을 선물했네요.쉬운 것도 어려운 게 많더라구요.특히 산국과 감국은 확실히 구별되는 경우도 있지만 애매한 경우도 흔하더군요.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저도 이재경샘님께 배웠는데 산국은 감국보다 꽃이 더 작고 향이 더 찐하다 하셨답니다. 그래서 감국은 차나 향벼게로 많이 쓰이나 산국은 아니다.. 라고 일러 주셧답니다.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아이쿠! 죄송 합니다.  이글을 ㅆ고보니 제가 잘못한것 같네요. 자유계시판에 4435 번을 보셔요.

한한석님의 댓글

한한석 작성일

  아주 자세하게 적어주신 산국과 감국이 잇네요.

김세견님의 댓글

김세견 작성일

  으하하하..이렇게 웃으니 속이다 시원하네요. 동병상련이라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