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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들의 이름을 좀 알려 주세요.-->메꽃, Coleus pumilus 위저드벨벳로즈 품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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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진수 댓글 15건 조회 699회 작성일 06-01-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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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흔히 보이는데 의외로 이름을....나팔꽃도 아니고....
아래것은 요즘들어 가로변 화분에 보이던데 콜레우스 비슷하기도 하고요

댓글목록

심춘섭님의 댓글

심춘섭 작성일

  윗것은 메꽃인것같구 아래는 코리우스중 위저드 벨벳 로즈인듯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한 표 추가합니다.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

  메꽃은 확실한듯 싶은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메꽃중에 더 자세히 알려면 꽃뒷모습과 잎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

  코레우스도 종류가 많은가 보죠? 단순히 무늬가 다른건가 생각했는데 이름도 다르군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화초깻잎도 이름이 여러가지라구요~?

육진수님의 댓글

육진수 작성일

  숙제를 해결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잘 기억할께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아래는 콜레우스 한표 입니다^^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보릿고개가 있던시절 바짝마른 보릿논 쟁기 볏더미속에서 동생들 먹이려고 매꽃 뿌리를 줍던 이웃집 누나가 생각 납니다, 정말 힘든 세상 이었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메꽃뿌리가 먹어도 되나 보네요  그냥 보면 나팔꽃 같은데..

한명희님의 댓글

한명희 작성일

  메꽃의 뿌리는 성냥골보다 약간 굵은 하얀 뿌리로 길다랗게 뻗어 있으며 주워다 삶으면 달착지근하고 약간 독한듯 하지만 배가 고파서 많이들 먹었지요.지금은 할머니가 되었을 그들을 생각하면 울컥 서러워지기도 합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어릴 적에는 "마"라고 불렀지요.논에 많아 뿌리를 캐다가 쪄먹으면 당장의 시장끼를 면할만 해서 제법 자주 캐다가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그 시절에는 살만한 사람이나 어려운 사람이나 먹고 산다는게 왜 그리도 고달팠던지요.코끝이 찡해 옵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메꽃의 뿌리라고 생각되는 부위는 근경이죠, 땅속줄기^^

류병열님의 댓글

류병열 작성일

  아래 코레우스는 Coleus pumilus종류인듯 합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수정을 안하셔서 제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