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나무인가요?-->미역줄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길영 댓글 10건 조회 636회 작성일 06-02-02 21:45본문
세 갈래의 날개를 한 열매가 열렸더군요.
가지를 봐도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참 내 !! 미역줄나무를 잊고서 올렸네요.잠을 자다가 깨어 고민하니 미역줄나무가 그제서야 떠오르더군요.잘 모르는 분도 있을 것 같아 지우기 보다 자수하고 그냥 둡니다.
김희자님의 댓글
김희자 작성일아니 꿈속에서도 고민합니까? 저는 꿈속에서는 그냥 꽃 찾아 다니너라고 정신이 없는데....... 지우지 않으신것 잘 하셨습니다. 제 같은 초보는 미역줄 나라라고는 도저히 감이 가지 않거든요. 덕분에 배웠습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갈수록 어렵당 ~!!듣도 보도 못한 미역줄나무 ~!!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전 아무래도 이길영님 옆집으로라도 이사 가야 될랑갑네요~ 책을보고 상태봐가며 이름찾는것도 제겐 한계가 많거든요. 그럴땐 잘 아시는분이 옆에 계셔서 실물 봐가며 갈쳐주면 그냥 파바박 입력이 되렸만....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대답을 드리려고 했더니 자수를 해 놓으셨네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이정옥님이 옆집으로 와 함께 야생화 공부를 하면 더 잘 외워져 제가 더 공부가 잘 되겠네요.ㅎㅎㅎ.....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길영님 옆집으로 이사갈 사람 줄 서야 겠네욤 !1번 한미순 입니당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아무래도 제 집 곁에 여러 채의 집을 지어야겠군요.ㅎㅎㅎ.....황토방을 하나 만들어 찜질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싶은데 아직 엄두를 못냈는데 같이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 기거할 초막부터 지어야겠군요.
이정옥님의 댓글
이정옥 작성일초막 지으면 저 바로 달려갑니당~ 한미순님이랑 같이.... ^&^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와! 초막이라는 말에 구미가 당기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