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태백산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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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호규 댓글 16건 조회 636회 작성일 06-02-19 00:26본문
댓글목록
이훈님의 댓글
이훈 작성일용담처럼 보입니다.
고명옥님의 댓글
고명옥 작성일저두요 용담에 줄 섶니다 .칼잎용담이 아닐까???
이향숙님의 댓글
이향숙 작성일모르는 저도 용담의 겨울 모습을 담아봤거든요~^^* 용담!!
심춘섭님의 댓글
심춘섭 작성일동자꽃의 씨방입니다
고명옥님의 댓글
고명옥 작성일심선생님 ! 애기동자씨방 일수도 그렇군요~ 편안한 밤 되세요 ^-^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용담 같은데요 저두 ..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이구.. 태백에서 동자를 만나고 오셨는데. 기척이라도 하시지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용담은 찌그러져 형체가 전혀 달라지던데요.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동자꽃에 한 표 추가합니다.용담은 꽃 모양대로 끝이 뾰족하고 쭈글쭈글하지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아마도 동자꽃이나 장구체 종류 꼬투리 같아유... 동자꽃은 저렇게 뒤로 말리는 것이 적고 아마도 장구체 종류가 아닐까요?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화방재에서 천제단 -->당골 로 내려왔지요 올라가는 중간에도 가끔 볼수있었는데 이친구는 장군봉 에서 천제단 가는 중간지점 철쭉나무 숲에 혼자 달랑 있었습니다 용담 보다는 작았고 장구채보다는 훨 커보였습니다,
김호규님의 댓글
김호규 작성일ㅎㅎ 고재영박사님 워낙에 일행이 많은지라 걍 휩쓸려 내려왔습니다,다음에 가면 꼭 연락드리지요 죄송 ^^*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저도 오늘 장구채 꼬투리를 봤는데 오히려 끝이 말리지 않았던데요.주변 나뭇가지 등과 비교해 보면 좀 약한 듯은 하지만 동자가 아닐까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저도 궁금해서 이곳저곳을 살펴 보고 있는데 동자꽃에 가장 근접한것 같아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동자꽃은 입구가 작은듯 하던데요. 마치 항아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