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을 확인해 보세요.옛날에는 논에 퇴비용으로 많이 심었는데 요새는 드물더군요.

  이른가요? 자운영은 4월말 경부터 많이 보았었는데.. 지역에 따라 다르니까..

  위쪽에서도 적응이 되는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쯤 섬진강 주변의 하동땅에 가면 논밭에 천지삐까리로 깔려 있을 겁니다.

  사료작물로 재배를 하던작물 사람의손길없이도 잘자라서 근래 귀화식물로 분류 하는이도 있더군요

  아 맞다 자운영 이네요 제가 잠시 착각을 ㅡ.ㅡ;;논에 퇴비로 사용 한다고 하더라구여 예쁘게 피여 있던 모습이 이제서 생각 납니다^^*

  자운영이 오래전부터 사료식물로 재배되었나요? 유년(60년 대)에 엄마의 손맛과 더불어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었던 나물반찬이었는데요. 요즘에도 저는 이 나물을 가끔 무쳐먹곤 하는데...

  자운영, 'AFFIS 농동'에 살았는데, 지금은? 우리친구 부인이 되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지 알았더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