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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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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6건 조회 349회 작성일 06-05-0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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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꽃은 저의 상식으로는 제비꽃으로 보였읍니다.
    -. 중요한것은 잘못된 것인지요? 아니면 옳바른 것인지요?
저는 어릴적 어른들께서 지금의 제비꽃을 파리꽃이라 부렀던것으로 기억이 생생하거든요. 그래서 파리꽃이 혹 맞는 이름일까? 생각도 들고요.
  학명은 도감(이창복)에 파리풀과 같으나 명명자가 틀린것같구요. 벙벙해서  고수님께서 정립이 필요하여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

  파리풀이 자리잡기 전에 잠시 머물고 있는 제비꽃같이 보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저두 성대님 의견에 찬성이빈다. 파리풀은 대가 길고 ....하얀 꽃이 조로록 달려피는...하여튼 디카로 잡다 늘 실패하던 거  그거지요. 아직 집주인이 돌아오지 않은새 제비꽃 손님이 자리차지하고 있나봅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그나저나 엄청 많이 피었네요. 흰제비꽃인지 태백제비꽃인지,흰색의 제비꽃도 많은데요?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

  지생각도 그래요

신흥균님의 댓글

신흥균 작성일

  제비들한티 자리를 모두 빼앗긴 모양입니다...다만 저렇게 땡볕이 드는데다 파리풀을 심었다면...분명히 제대로 자라지 못하였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또한 파리풀의 학명은 Phryma leptostachya var. asiatica H.Hara 인데 어찌된 영문인지...헷갈립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파리가 제비에게 자리를 빼앗긴건 아니고요 이포지에 주인은 분명 사진에보이는 식물(제비꽃)이고요.주위에 여러종류의 제비꽃 포장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