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의 이름이 알고 싶어요.-->보리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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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7건 조회 307회 작성일 06-05-08 20:20본문
첨엔 꽃인지 말라버린 무엇인지.. 긴가민가하다가
나름대로 출입하게 만들어놓은 돌길을 따라 들어가 찍었습니다.
나름대로 출입하게 만들어놓은 돌길을 따라 들어가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작성일보리수로 한번 동정 해보세요.
심춘섭님의 댓글
심춘섭 작성일전라도선 뻘뚝이라던데....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경상도에선 뽈똥이라고..ㅎ
김성대님의 댓글
김성대 작성일제 클 때 뽈똥 혹은 파리똥이라고도 했죠..ㅎ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큰것은 보리뽈똥 작은 것은 쌀뽈똥 이라고 ㅋㅋ 꽃이필때면 향이 멀리서도 나더군요~
정윤영님의 댓글
정윤영 작성일정식 이름은 '보리수나무' 경상도에서는 '보리똥나무'라고 하지요.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감사합니다. 올해는 보리수 따 먹을 곳을 예약한 셈이네요. 어제 오른 학교 뒷산에서도 이 나무를 또 발견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