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알고싶던-->오동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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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숙 댓글 11건 조회 299회 작성일 06-05-10 23:20본문
어제 오른 산에 이게 있던데 그곳은 너무 나무가 높아서 잡을 수가 없었어요
퇴근길 지나던 아파트에 이 나무가 있어서 찍었습니다.
위는 작년에 떨어진 꽃을 모아 찍었던거구요.
남편은 벽오동이라 하더만...
아닌가봐요.
위아래 모두 같은 나무의 꽃인데
카메라가 달라져서 그런지 색깔이 다르네요. 같은 나무입니다.
댓글목록
우정호님의 댓글
우정호 작성일오동나무, 참오동나무, 개오동나무 무엇일까요 히~~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전체 모습과 잎을 보여 주셔야죠..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사진 바꿔 올리겠습니다 .근데 너무 높아서 잘 못찍겠더라구요.
이한윤님의 댓글
이한윤 작성일꽃이랑 살짝 보이는 잎이 오동나무같군요
한해용님의 댓글
한해용 작성일오동나무에 1표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저도 오동나무에 1표 찍고갑니다~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감사합니다. 오동나무군요.
김익중님의 댓글
김익중 작성일ㅎㅎㅎ, 오동나무 이파리를 찧어서 화장실에 넣으면 구더기가 없어진다 했는데... 물론 재래식 화장실 말입니다유.
김귀병님의 댓글
김귀병 작성일오늘 출근길에 떨어진 이 꽃을 차마 밟기 아까워, 아직 가지에 달린 오동나무꽃들을 쳐다보니 파란 하늘에 눈이 시더이다. ^^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보라색빛의 오동나무가 많이 눈에 뜨이던데..색상이 연하네요 ^^
이영희님의 댓글
이영희 작성일오동나무..최헌의 오동잎 한잎 두잎 ..이런노래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