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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선 이 이름은요? --> 거미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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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익중 댓글 8건 조회 365회 작성일 06-06-22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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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 사오면서 이름을 들었는데그만 잊어버렸습니다.
신기하게 생긴 이녀석은 이름이 무엇인지요?
모본 한 포기에서 이렇게 많이 번졌네요.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거미줄바위솔 같네요.

문형철님의 댓글

문형철 작성일

  상민님과 같은생각입니다

박희진님의 댓글

박희진 작성일

  아하...이름 딱 들어맞네요..ㅎㅎ 정말 바위솔에 거미줄이 쳐져있네요..ㅎㅎ

이송자님의 댓글

이송자 작성일

  꽃도 예뻐요....단지 꽃이 피면 일생을 마감한다더군요....

손경화님의 댓글

손경화 작성일

  다육식물! 어려워용.^^

이이재님의 댓글

이이재 작성일

  분양받은지 3년 만인 작년에 작고 이쁜 꽃송이들을 피워내더니 그만 폭삭...ㅠ.ㅠ 혹여 새싹이 나오려나 아무리 기다려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거미바위솔의 꽃을 적당한 방에 올려보지요.이재님이 매우 서운한 모양이네요?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아 ! 그렇군요. 저도 키우고 있는데 아직 꽃은 .....기다려야 되는지 접어야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