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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연꽃이 한창 피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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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섭 댓글 17건 조회 455회 작성일 02-09-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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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른쪽 아래에 있는 넘들은 뭐죠?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ㄱ ㅏ ㄹ ㅐ 라고 불러도 되죠! ^^*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안된다면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아님, 말구지요~ 뭐.. ^^ㆀ

박성배님의 댓글

박성배 작성일

  우측은 제비꽃 씨방이죠?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제비꽃에 한 표 더합니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가래가맞는군요 크로바같은넘은 네잎가래구여,근데 제비꽃이 왜 물에 있남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쫍쌀이 가득하네요..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그래요. 크로즈업된 것은 제비꽃 꼬투리입니다. 못 바닥 오른쪽은 가래 맞구요. ㅋㅋㅋ~ 근데, 은화님!, '어쭈구리~'가 뭐죠? ^^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제가 송박사님의 질문을 잘못 간파했나보네요. 작은 네모는 서비스인줄로 알고..ㅡ.ㅜ 엇? 어쭈구리요? 보통 어른들이 꼬마녀석들한테 잘 쓰시는 말~ "제법인데~"

김용환님의 댓글

김용환 작성일

  그날 노랑어리연꽃을, 흰꽃 옆에 심어놓고 올걸....박사님 시간을 한시간이나 뺏고도 겨우 쪽박만 놓고 왔으니....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어리 어리한 어리연꽃이군요, 석산 보고 싶은분들 모두 고창으로 오세요, 지는 지금 출발합니다...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ㅋㅋ~ '제법인데'요?, 용환님, 직접 만드신 쪽박이라 너무 좋습니다~, 윤점님 내몫까지 잘 보고와유~ ^^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

  고창 선운사의 계곡을 온통 붉게 물드린 석산! 눈 앞에 아른아른......^.^

송정섭님의 댓글

송정섭 작성일

  원래 절 주변에만 있었는데, 구근들이 냇가를 따라 떠내려와 그런 장관을 연출하게 되었다죠!, 윤점님 사진 잘 찍어 오시겠죠?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선운사라... 언제나 가보고 싶은 이름입니다.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

  선운사에 가셨으면 석산 말고,,, 송악 사진도 올려주세용ㅇㅇㅇㅇㅇㅇ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경해님은 안가본 곳이 없는것 같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