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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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건 댓글 5건 조회 194회 작성일 06-08-06 12:16본문
삼도봉 계곡이 거의 끝나가는 곳에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맞아요.양지도 혼란스러워 이뻐서 담아놓고도 올리지 못한 게 부지기수입니다.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아직도 양지꽃이 있더군요~
한우영님의 댓글
한우영 작성일아랜 짚신나물 아닌가요?
정명희님의 댓글
정명희 작성일물양지꽃, 짚신나물
김종건님의 댓글
김종건 작성일둘은 같은 개체입니다. 위사진에서 보면 윗부분은 3엽인데 오른쪽 아래에 아래 사진 간은 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