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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성벽 아래에 자라고 있는 이 꽃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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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운 댓글 5건 조회 272회 작성일 06-08-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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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봉우리가 들 피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줄기는 아래그림에서 환삼덩굴과 같이 어울려 있는 삼옆국화잎처럼 비슷합니다.

댓글목록

이길영님의 댓글

이길영 작성일

 
아직 피기 전의 봉오리 상태인 큰제비고깔로 보이는군요.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

  꽃지도에 3777을 보세요.

이희두님의 댓글

이희두 작성일

  큰제비고깔이구요, 종자받는시기는 10월15일경입니다. 문제점은 꽃이지고 종자가 맺힐 때 진딧물이 많이 끼는 것이 단점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일부는 꼬투리가 여물기 시작하더군요. 9월 중순이면  채종이 가능할듯 하든데... 화서가 원예종 델피니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속이더군요..

이용운님의 댓글

이용운 작성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