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가 그늘골무꽃으로 보입니다만...

  그늘골무^^ 동정의 키포인트는 꽃받침을 자세히 보시면 붉은빛이 납니다.아래는 그늘골무 같으네요^^*^^

  또 가야 쓰겄네 --; 꽃받침 보려면.....^^

  사진으로도 나타나는데요.ㅎㅎ^^*^^

  ㅎㅎ 그렇군요^^도대체 누가 찍은 사진여어~~~~--; 그리고 보니 그늘골무와 수골무가 같이 있었넹^^

  위와 아래의 또 다른 차이는 위는 꽃방향이 여러방향이며, 아래는 꽃방향이 한방향이라는 사실입니다. 위가 그늘골무, 아래가 수골무로 동정할 수 있나요???

  위는 수골무^^  아랫글의 동정대로 줄기에 털이 없고 / 꽃받침이 녹색/ 계곡이나 습지/화서가 각 방향으로 총상/ 잎에 결각이 두드러짐등...
아래는 확실한 그늘골무^^꽃받침 자주색/화서는 한 방향으로 총상등...

  그럼 제가 거꾸로 알고 있는건가요???  그런데~~~<동정대로 줄기에 털이 없고 / 계곡이나 습지/ 잎에 결각이 두드러짐등... >----> 이건 두번째 사진의 설명인걸요~~^^

  ㅎㅎㅎ 이한윤님의 그런데~~<동정대로....부터는 제가 얘기하는 아랫글(7866)의 동정대로 줄기에....은 수골무의 설명인 7866번의 설명임과 동시에 7867 위의 사진을 (두번째 사진이 아님)두고 한 동정임다^^*^^ 아휴~~어려버라.ㅎㅎ^^*^^

  아하~!!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요, 깨륵깨륵...이래서 재미있게 배우고 신나게 익히는...샘님들~!! 고~오-맙습니다!!

  그러니 제가 혼동을 하는고예요^^  7866의 사진은  7867의 아래녀석 친구를 뽑아 찍은 사진인데 임영희님이  7866에서 수골무라 하시는 것 같아서요.... 여기에서의 설명으로 보면 임영희님은 위가 수골무, 아래가 그늘골무라는 말씀이지잖아요? 그쵸~* 이 초보 헷갈려 죽갔습니다.^^

  혼동이 되실까봐 아래있던 사진(7866과 같음)을 삭제하였습니다.

  예~위는 수골무, 아래는 그늘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