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쉬는 날이라서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쥔이 없는데도 좀개미취..구절초 등 야국들은 잘 피어 반겨주더군요^-^ 노천의 뙤약볕 아래라 석부..분경의 이끼들이 마니 말라있어 좀 안타까웠습니다. 입장료가 巨金(!!!)이었지만^-^ 감상 잘 하고 왔습니다.

  잎에 광택이 나는 것 같군요. 꽃크기는 좀 작더라도 꽃에 향기가 있고 분지력이 좋으며 동시개화성 같은 것이 좋다면 분화용으로 좋겠지요~

  아이고메 귀여워라. 정말 작은 것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