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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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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장복 댓글 10건 조회 421회 작성일 02-09-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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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9.20)에 촬영하고 게을러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장복님 위사진 참 좋읍니다..

최묘순님의 댓글

최묘순 작성일

  아니 정말 어떻게 위사진은 그리 환할까요. 참 아름다운 세상이군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용환님 번역물을 한번 응용하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개미취, 쑥부쟁이 이런 놈들은 왜 그렇게 헷갈리나요? 그리고 밑에것은 무엇인지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한련초라 생각되는데요.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김장복님의 고충이 저의 고충입니다. 저도 설악의 일성콘도 산책길에서 너무 예뻐서 많이 찍었는데 이름이 헷갈려 안올리고 저만 감상합니다.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길영님은 벌써 설악을 다녀오셨군요. 아직 단풍은 일르지요? 저는 10월3일에 가볼까 합니다. 은화님 한련초 감사합니다.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작성일

  위엣 사진은 자태로보아 좀개미취로 보이네요.. 키가 40-50cm 되지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

  예, 아직은 단풍이 많이 안들었어요.3일쯤도 많이는 안들것 같아요. 설악산 들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수마의 피해가 커서 유실된 다리와 도로의 복구공사가 한창이라 저희들도 이리 저리 길을 돌아 설악산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관광객도 많지 않았어요. 저희야  조용하고 오붓했지만요. 김장복님! 잘다녀오세요.~^^*

김장복님의 댓글

김장복 작성일

  길영님의 최신소식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