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따가! 엄마야~~ 잉잉잉...꽃은 전혀 아프지 않겠죠? 조물주의 조화가 신비 그 자체네요.

  길영님이 계셔서 세상은 점점 아름다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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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가 하다보니 이런 일도 생기네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멋지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입력이 된 것 같은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묘순님! 저도 항상 자연의 신비에 감탄하곤 하죠. 그리고 김 희님 그냥 두시와요. 더 재미잇구먼요.ㅎㅎ~ . 김남윤님 오랫만입니다!  남윤님 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갑자기 춘천막국수 생각나네요.~^^*

  길영님 언제든 환영합니다. 지금 춘천은 들국화전시회등 볼거리 먹거리가 지천입니다. 바쁘신 짬 한번 내서 오세요. 막국수 쯤이야~    ^^*

  글쎄 한번 간다면서 그게 잘 안되네요.  가을이 되니 바쁜일이 너무 많아져서리....꽃님씨, 회장님,그리고 남윤님과, 예쁘신 남윤님 반쪽,모다 보고 싶은데....안부나 전해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