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골나무 같습니다. 첫째 꽃이 11~12월에 흰색으로 피고. 거의 목서와 비슷하지만 잎이 목서보다 거치가 깊게 파였지요. 목서는 잎의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기도 합니다.
호랑가시나무의 잎은 육각이 뚜렷하면서 거치도 깊지요. 또한 호랑...는 꽃이 피는시기가 봄에 연노랑으로 피어요. 참고로 자유게시판 6181 정윤영님의 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구골나무는 잎모양의 변이가 심해서 거치가 전혀없는 타원형의 잎에서부터 사진과 같이 가시같은 거치가 발달하는 것등 다양합니다....보통  어린 구골나무는 거치가 발달하고 오래될수록 둥근타원형잎이 생깁니다...한나무에서 타원형잎과 거치가 조금있는것 , 많이 있는것 등 여러형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구골나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잎이  조금 다른듯 해서.......ㅠㅠ 감사합니다

  영희님! 가을의'은목서' 향은 너무 좋아요^-^**

  구골나무  인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