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곷은 벼꽃과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는 정말 노루귀같이 보입니다. ^^;

  노루귀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비숫한 놈으로 올려보겠읍니다.

  줄기에 털은 회원전용방에 전창량님이 올리신 노루귀를 보시면 확실합니다.

  박경한 님이 노루귀 라고 사진이름 안적어놓으셨던가요?

  제가 찾은 것은 카페에서 찾은 것이라 누가 올렸는지 몰랐습니다.

  에궁,,~!이사진 은 이미 오래전에 본사진인데? 본인 사진 맞는가요? 그리고 이건 노루귀맞씀니다. 대나무?아마도 백선경씨의 글에 나오는 대나무 말하는것은 아닌지요?"조릿대"라는 소설?을 보면 거기에 50년에 한번 꽃을 피우고 죽는다는 그 대나무가 조릿대임니다.

  ㅋㅋㅋ 설계사이신 박경한 님이라는분이 찍은 사진이예요.  노루귀.

  노루귀 같은데 대나무꽃이라고 적혀 있길래 확인차 올렸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나무꽃으로 다른 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하얀 꽃으로 되어 있더군요 홍은화님이 말한 것처럼 벼꽃같이

  혹 저는 변이종인가 해서 그래도 너무 다르더라구요

  가끔씩 들어오지만 학교 다닐때보다는 못 들어오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어와서 공부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실명으로 오시면 더 좋을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