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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가렛으로 알고 있는데.-->샤스타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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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순 댓글 4건 조회 355회 작성일 07-05-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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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타데이지라고 하는거 같아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마가렛데이지는 잎의 결각이 심하고(쑥갓잎을 닮아서 나무쑥갓이라 하기도하죠.),
샤스타데이지는 결각 대신 거치(잎 가장 자리의 톱니모양)가 발달합니다.
마가렛은 흰색, 분홍, 황색 계통의 품종 및 겹꽃 등도 품종으로 이용되지만,
샤스타데이지는 흰색만 유통된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나타나는 잎의 특징으로 보아 샤스타데이지가 맞는것 같은데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한미순님의 댓글

한미순 작성일

  상민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샤스타데이지 이네요 그럼~!

장은숙님의 댓글

장은숙 작성일

  그 영화에 <데이지>란 게 있었지요. 거기서 보여주던 꽃이 이거였어요. 이게 원래 데이지하고 한가족인가요? 저는 데이지라 하면 그 붉은 자그마한.. 그거만 떠오르던데 이게 데이지 영화에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에게 주던 화분의 꽃이었다네요.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

  붉고 둥근 것은 잉글리쉬데이지, 광택이 나는것은 리빙스톤데이지, 마가렛데이지와 샤스트데이지는 야생국화들로 부터 육종된것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