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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에서 곱게 피어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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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오준 댓글 5건 조회 351회 작성일 03-02-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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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에 한포기 심어봤는디 ........

댓글목록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작성일

  수입된 원예용 자화 부추라고 하더군요.

박수주님의 댓글

박수주 작성일

  권오준님 이곳에서 뵈니 반갑습니다. 지난 토욜날은 바쁘셨나봅니다. 님의 하우스에 꽃들이 피기 시작했나봄니다. 어제  율범에 갔더니 돌단풍, 매화들이 꽃을 피웠더군요.지난 가을 회원이 영국여행중에 가져온 포피씨를 뿌렸더니 융단처럼 올라와 속아내고 폿트에 담아 놓았는데 몇폿트 들고 갔더니 무슨 색이냐고 하는데 봉투의 꽃사진만 봤으니... 너무 웃자라 하우스안에서 비리비리 피고 마는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폿트를 하우스 밖에 내 놓으면 어떨까요?  필요하시면 몇개 드리고요

서종택님의 댓글

서종택 작성일

  poppy, 아마 하우스에서도 별 무리없이 잘 클 것으로 보입니다만 육묘를 잘하셔야... 겨울에 하우스 재배는 잘 되든데요...  여름에 대관령 노지에서 아주 잘 컸읍니다.  하우스안에서도 차광이 되지 않는 곳이면 잘 자랄 것입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남북아메리카 산악지대에 자생하는 소형 구근식물로 이페이온(Ipheion)입니다~

박수주님의 댓글

박수주 작성일

  서종택님 감사합니다. 문제는 일광이 부족해 연약해진것 같아 하우스 밖으로 내 놓으면 어떨까 해서요, 겨울내내 키워왔는데 얼어죽이면 분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