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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이름 -->물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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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재우 댓글 5건 조회 473회 작성일 09-05-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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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안피어서 잘모르겠네요. 놀라지 마세요, 꽃을 살피려 하자 아니 배암이 깜짝 놀랐지요, 근런데, 꽃이 조금더 피었을까 이튼날 같은 장소에 가보니 어제 있던 그자리에 그뱀이 아직 있잖아요 같은 장소에서 하루 이상을 있는이유는? 목적은 나무이름요?

댓글목록

윤석준님의 댓글

윤석준 작성일

  나무위에서 새집을 찾아다니는 독이 없는 누룩뱀을 본것 같군요. 밀뱀 혹은 금화사라고 부르지요. 제가 봤다면 아주 좋아했을것 같군요.  늘 연구하시는 장선생님 존경합니다.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아! 뱀 박사님. 잘 보셨군요. 아주 뱀이름까지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어 반갑습니다. 늘 안녕 하시죠? 오래 살다보면 또 뵙게 디겠지요 잘 지내세요.

이용일님의 댓글

이용일 작성일

  물참대 아닐까요?

장재우님의 댓글

장재우 작성일

  좀더 생각해볼껄 그랬네요 봉오리만 있어 고개를 갸웃둥  이상타 했어요. 늘 고밥습니다.

김영미님의 댓글

김영미 작성일

  어휴 깜짝놀랬습니다... 꽃을 자세히 볼요량으로 마우스를 쭉 내렸더니... 가슴을 쓰려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