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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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윤점 댓글 6건 조회 494회 작성일 03-04-24 13:16본문
다기를 파는 어느 전시장에서
구입한 용기(개발자들이 붙인 이름은 "망초")로
차를 마시면서 눈도 즐거우라고 꽃을 꽂는 용기로 개발된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화 한송이 꽂아놓고 사람을 유혹하는데 구입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차를 마시는 것은 느림의 미학이라고 하는데 저는 언제 그 경지에...
구입한 용기(개발자들이 붙인 이름은 "망초")로
차를 마시면서 눈도 즐거우라고 꽃을 꽂는 용기로 개발된 것이라고 합니다.
야생화 한송이 꽂아놓고 사람을 유혹하는데 구입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차를 마시는 것은 느림의 미학이라고 하는데 저는 언제 그 경지에...
댓글목록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은은한 우리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용기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꽃은 수국꽃과 달개비꽃 종류 같은데....~^^*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히히! 수국은 맞는데요, 달개비는? 아마 길영님댁에도 있을것 같은데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으~ 달개비종류가 아닌가 봅니다. 저희집엔 요즘 사랑초가 만발인데...~^^*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삑~ 바이올렛~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아하!~ 아프리칸 바이올렛~ 이럴때 난 바보 같아요. 은화님, 고마워요.~^^*
이현구님의 댓글
이현구 작성일" 차한잔의 여유 " 라는 느낌이........어떻게 보면 어려운 것도 아닌데.....커피는 몇잔씩 사무실에서 마시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