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부라우스는 맞네요. 아래 큣션은  옆 코너에서 봤는데, 다른분의 명함이 있었습니다.~^^*

  이런 멋진 브라우스를...이런 걸 입으시면 주위에서 모두 입을 못다물고...햐~~~~절대 팔지는 않죠???

  브리우스 ... 세탁은 못하나요?  분명 생화일텐데 어떻게 옷에 붙었죠^^ ?

  우~~~예쁘네요..근데 목걸이 시계에도 파란... 압화인가요? 근데... 얼마나 오랫동안 붙어있을 수가 있는지요?

  이번 고양 전시는 우리 꽃누르미협회의 송미회장을 비롯하여 조경자,강미경,서영주.김진숙 이렇게 5분이 힘을 합쳤습니다.두개의 방이 다 저희들이한거구요.모든진행은 송미와 조경자가 진행했습니다.아울러 주제관의 안정혜소장님께 감사를 드리죠.

  시계의 꽃 조팝물올리기한 것이므로 색은 변하지도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옷에붙인건 물론 빨 수도 있죠.생화를 꽃누르미한겁니다.행복하세요~~~^^*&

  그럼 조기 예쁜 브라우스는 어느분의 솜씨인가요?  선배님 작품인줄 알았는데.....~^^*

  침실 연출, 분위기 좋습디다, 수고하셨습니다.~

  야~~ 신기합니다. 입이 쩍 벌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