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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해 댓글 4건 조회 345회 작성일 03-05-03 23:02본문
산속의 바위틈 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꽃의 지름은 1센티가 채 안되는듯 했습니다.
장구채의 일종인건 확실하지요?
꽃의 지름은 1센티가 채 안되는듯 했습니다.
장구채의 일종인건 확실하지요?
댓글목록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작성일고수께서 물어보시니까 떨리지만 조심스럽게 갯장구채라고 하고 싶습니다. 도감에서 이것이 제일 가깝게 느껴집니다. 특히 분홍장구채와는 화서와 꽃자루 및 암수술의 모양 등이 달라보입니다.
박재옥님의 댓글
박재옥 작성일갯장구채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은 흰갯장구채고요.....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갯장구채가 분홍색도 있군요. 흰색만 있는줄 알았네요. 두분 감사드립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갯"자가 들어가면 ... 대개는 바닷가에서 자라는... 어느때 "갯"자를 넣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