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모릅니다 -> 벌노랑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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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원도 댓글 4건 조회 294회 작성일 12-12-10 20:26본문
들판의 풀밭에서 자라는 풀입니다.
댓글목록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벌노랑이
임원도님의 댓글
임원도 작성일벌노랑이에 대한 이름은 들어보았습니다만 실물을 구별 못해서 올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화단에 심으면 좋은 꽃밭도 만들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작성일과번무하면 보기가 좋지는 않고, 넘어지면 풀물이 제대로 들고, 주위의 다른 놈들을 확 덮어 버리는 것 빼고는 괜찮죠.^^, 가끔은 새삼을 달고 오기도 합니다.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작성일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