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독초)로 보입니다.

  곰취로 보입니다.  곤달비는  잎 귀쪽이 더 뽀족합니다.  동의나물은 잎맥이 다르고 더 둥글게 생겼어요

  동의나물은 아니고 곰취로 보이는데... 줄기가 좀 긴 것 같고 잎은 곰취보다 좀 번들거린다고나 할까요..

  어린 모습이라 그런데 잎과 잎자루가 만나는 부분은 꼭 곤달비를 닮은 것 같습니다. 곰취는 이 부분이 조금 둥글게 보입니다.
더 자라면 구분이 분명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제 우연히 대전중앙과학관 생물체험관에서 똑 같은 것을 보았는데 거기에 한대리 곰취라고 되어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