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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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철 댓글 6건 조회 309회 작성일 03-05-11 19:32본문
디카가아니고 꾸진 스캐너로한거라서 화질이 안 좋습니다.
댓글목록
강기호님의 댓글
강기호 작성일위의 식물은 옛날에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식물이었죠. 지금은 거의 이용을 하지 않지만... 껍질이 질겨서 이것을 이용한답니다. 아래 식물은 덩굴성 목본인 것 같아요. 이 속은 다양한 종이 있고 그 중에서 이 꽃이 가장 크지요. 외국에서는 다양한 품종을 만들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 수 있지요.
이유환님의 댓글
이유환 작성일임란 전에 왜의 중이 여기에다 우리나라 팔도강산을그려 꼬아서 망태를 만들어 짊어지고 다니며 왜 에다 정보를 가저갔다죠.
정경해님의 댓글
정경해 작성일음,,, 찍기군요.....^^ 위사진 첨보는 꽃인데요. 강기호님과 이유환님 말씀을 미루어보건데 혹시 닥나무 가 아닐까 싶구요... 아래는 이건 안찍어도요. 큰꽃으아리 라는거 알겠네요. ^^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던,한지를 만드는....요즈음 내가 엄척 유식해 지고있네요... 이런것도 알고 호호
최진만님의 댓글
최진만 작성일와! 해설이 너무 어려워서,,,, 닥나무꽃? 이 정말 맞나요.....?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열매맛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