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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너무재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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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재훈 댓글 10건 조회 302회 작성일 03-06-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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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계화도에서는 너무재라해서 나물로 먹던데 이름이 무엇인가요?

댓글목록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작성일

  위, 아래가 같은 식물인가요? 바닷가에 사는 염생식물중에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수송나물이 있는데, 첫번째 사진은 칠면초로 보입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위아래 같은 식물인데 나문재 혹은 해홍나물로서 화서를 봐야 구분 됩니다. 아래는 로젯트 상태로 자라는 모양 입니다~

김정림님의 댓글

김정림 작성일

  이곳 당진지역에서도 나문제 혹은 행이 라 하더군요.어린순은 역시 나물로 .......

황현산님의 댓글

황현산 작성일

  우리 고향, 전남 신안군에서는 행에라고 부릅니다. 하지께까지 나물로 묻혀 먹습니다. 이후엔 줄기 속에 벌레가 생기지요.

이정일님의 댓글

이정일 작성일

  인천 소래,영종등 지역에서는 나문재,그리고 행자나물 이라고 합니다.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함초라는 염생식물은 주로 어델가야 볼수 이

박윤점님의 댓글

박윤점 작성일

  ㅆ을까요?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윤점님 함초는 충남 보령에 함초마을이 이씀니다..한마을 전체가 함초 재배를 한다고 들엇읍니다..

이영주님의 댓글

이영주 작성일

  함초라는게 퉁퉁마디인걸 아시죠?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작성일

  점미님! 회 산다면 수원근처 보러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