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름을 맞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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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길영 댓글 8건 조회 243회 작성일 03-06-14 09:36본문
다른 꽃들에게만 눈을 주었더니 샘이 났는지 하얗게 많이도 피었습니다.
아주작은 꽃을 접사해보니 제법 예쁘네요.
저 같이 덜렁대는분은 절대로 못 맞치실것 같은디.....~^^*
댓글목록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부라우스를 해 입고 싶은 상큼한 색상이네요~~~객관식으로 ... 찍는 것이 유리한 편인데... 다름사람들이 답을 한 다음에 찬성표를 던져야겠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힌트를 드리면 빨간 열매도 예쁘지요. 베란다 조경에 많이 쓰이는....~^^*
장영득님의 댓글
장영득 작성일산호수 같은데........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장영득님, 딩동댕입니다. 모두들 산호수꽃은 관심을 안 갖으셨을것 같은데 장영득님은 차분하신 분인가 봅니다!~^^*
조영아님의 댓글
조영아 작성일우와.. 대단하시네요. 저처럼 덜렁대는 사람에게 차분하신 분들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하하하~ 조영아님과 저는 같은 과, 같은 속인가 봅니다!~^^*
이양섭님의 댓글
이양섭 작성일산호수~~~ 아름다운 이름을 갖였네요...
지길영님의 댓글
지길영 작성일산과 호수를 다 갖었다고 보면 대단한 식물이죠?, 빨간 열매가 지금도 달려 있는데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식물 같네요!~^^*